
셰넌도어 텔레커뮤니케이션스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Glo Fiber 신규 고객이 분기 역대 최고인 6,200명 순증했어요 — 지난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처음으로 광섬유 사업 매출이 전체의 51%를 넘어섰어요. 100원 벌면 34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조정 EBITDA 마진 34.3%)로, 1년 전보다 2%p 개선됐어요.
부채가 7,280억 원 수준으로 크고, 올해 설비투자(공장·네트워크 건설비)가 순기준 2,200억~2,500억 원에 달해요 — 매출 성장이 이 속도를 못 따라가면 2027년 흑자 전환 목표가 밀릴 수 있어요. 농촌 지역 가입자 이탈과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 하락도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2026년 연간 매출 3,700억~3,770억 원, 조정 EBITDA 1,310억~1,360억 원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와 동일해요. 하반기엔 인력 감축 효과로 비용이 줄고 Glo Fiber 고마진 매출이 계속 늘어 실적이 더 좋아질 거라고 했어요. 2027년부터는 설비투자가 줄고 부채 이자 부담도 낮아지면서 처음으로 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광섬유 사업이 성장의 중심으로 더 빠르게 옮겨가고 있어요. Glo Fiber 순증 가입자는 8,600명으로 1년 전보다 48% 늘었고, Glo Fiber와 상업용 광섬유 매출은 19.5% 증가해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어요. 전체 매출은 2026년 1분기 9,200만 달러, 2분기 9,300만 달러에 이어 3분기 9,390만 달러로 늘었고, 광섬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조정이익은 매출보다 빠른 11.8% 증가를 기록해 2027년 수익성 개선의 바탕이 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쉔텔의 핵심 성장 엔진인 글로 파이버(Glo Fiber) 사업이 이번 분기에도 힘차게 달렸어요. 신규 고객이 약 6,000명 늘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전체 고객 수는 9만 4,000명을 넘었어요. 특히 새 고객의 82%가 초고속 1기가 이상 요금제를 선택했고, 그중 5%는 최상위 5기가 요금제를 골랐을 만큼 빠른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탄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