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684M에서 3분기 $692M으로 증가폭이 줄었지만, 유기적 물량 증가는 6%에서 7%로 빨라졌고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조정이익은 $66.3M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어요. 다만 경영진은 4분기 물량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 3분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의 관전 포인트예요.
원재료 가격 변동과 운전자본 부담이 현금흐름의 핵심 변수예요. 3분기 운전자본이 $32M 늘면서 운전자본 반영 전 영업현금흐름이 $49M이었는데도 잉여현금흐름은 $8M이었고, 원재료 비용을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워지거나 운전자본 부담이 이어지면 연간 현금흐름 전망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에는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조정이익 증가와 플러스 잉여현금흐름, 부채 축소를 전망했어요. 프로젝트 카탈리스트 절감액은 기존 2년 누적 $100M 목표의 60% 수준을 넘어 2026년 $66M~$70M으로 예상돼요. 2027년 분기 평균 절감액은 3분기 절감 속도인 약 $23M에서 $25M 초과로 높아질 계획이며, 패서디나 생산 확대가 하반기 절감액 증가를 뒷받침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7,44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었어요 — 매출도 $590M → $554M → $605M → $684M으로 뚜렷한 회복 추세예요. 계면활성제 유기 판매량이 7% 늘고, 북미 폴리머도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전 사업부가 고르게 기여했어요. 비용 절감 프로젝트(Project Catalyst)가 분기당 1,800~2,000만 달러 절감을 실현 중이라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 여력이 남아 있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25년 4분기 $554M에서 이번 분기 $605M으로 반등하며 추세가 살아났어요. 다만 진짜 주목할 변화는 '프로젝트 카탈리스트' — 공장 폐쇄·구조조정을 3월 말~4월 초에 완료했기 때문에, 연간 약 1,100억 원 규모 비용 절감 효과의 대부분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