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7,44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었어요 — 매출도 $590M → $554M → $605M → $684M으로 뚜렷한 회복 추세예요. 계면활성제 유기 판매량이 7% 늘고, 북미 폴리머도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전 사업부가 고르게 기여했어요. 비용 절감 프로젝트(Project Catalyst)가 분기당 1,800~2,000만 달러 절감을 실현 중이라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 여력이 남아 있어요.
이번 분기 판매량의 일부(EBITDA 기준 500~1,000만 달러 상당)는 고객들이 지정학적 불안에 대비해 미리 사들인 물량이에요 — 3분기에 이 수요가 빠지면 EBITDA가 그만큼 줄어들 수 있어요. 여기에 폴리머 설비 정기 보수(4~5년 주기)로 하반기에 400~500만 달러 추가 비용이 예정돼 있고, 원자재 가격도 매일 바뀌는 상황이라 마진 방어가 관건이에요.
회사는 구체적인 분기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2026년 전체 기준으로 ① 조정 EBITDA 성장, ② 플러스 잉여현금흐름, ③ 부채비율 추가 하락을 공식 목표로 제시했어요. Project Catalyst 절감액은 연간 6,000만 달러 이상 달성이 확실시되고, 분기 절감 실행 속도가 2,200만 달러 수준까지 올라갈 전망이에요. 다만 3분기는 선매수 물량 소화 + 설비 보수 비용이 겹쳐 2분기(7,440만 달러)보다 EBITDA가 소폭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매출은 2분기 $684M에서 3분기 $692M으로 증가폭이 줄었지만, 유기적 물량 증가는 6%에서 7%로 빨라졌고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조정이익은 $66.3M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어요. 다만 경영진은 4분기 물량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 3분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의 관전 포인트예요.
2026년 1분기매출이 25년 4분기 $554M에서 이번 분기 $605M으로 반등하며 추세가 살아났어요. 다만 진짜 주목할 변화는 '프로젝트 카탈리스트' — 공장 폐쇄·구조조정을 3월 말~4월 초에 완료했기 때문에, 연간 약 1,100억 원 규모 비용 절감 효과의 대부분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