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매출이 25년 4분기 $554M에서 이번 분기 $605M으로 반등하며 추세가 살아났어요. 다만 진짜 주목할 변화는 '프로젝트 카탈리스트' — 공장 폐쇄·구조조정을 3월 말~4월 초에 완료했기 때문에, 연간 약 1,100억 원 규모 비용 절감 효과의 대부분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
계면활성제(Surfactants) 부문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는데, 아시아 생산 차질·미국 한파·멕시코 경쟁 심화·원료 가격 상승이 한꺼번에 겹쳤어요. 경영진은 '일회성'이라고 했지만, 이란 전쟁으로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 2분기에도 회복이 더딜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조정 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성장하고, 현금흐름도 플러스로 돌아서며, 부채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어요. 직전 가이던스 대비 수치 변경은 없지만, 비용 절감 60%가 올해 안에 실현되고 텍사스 파사데나 공장이 평균 80% 가동률에 도달한다는 두 가지 조건이 이 전망의 핵심 열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