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 오토모티브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 40억 달러와 매출총이익 6억1,750만 달러가 모두 분기 사상 최고였고, 매출은 1분기 37억 달러에서 2분기 39억 달러, 3분기 40억 달러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어요. EchoPark 매출은 14%, 중고차 판매량은 22% 늘어 성장축을 넓혔지만, 이 성장이 다음 분기 이익으로 이어질지는 차량당 수익성 회복이 뒷받침되는지에 달려 있어요.
정비 부문 이익 성장률은 당초 기대한 중간~높은 한 자릿수에서 최근 약 3%로 낮아졌고, 4분기도 약 3% 수준 또는 소폭 개선이 예상돼요. EchoPark는 전기차와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 비중 탓에 금융·보험 이익이 차량당 15%, 전체 이익이 차량당 12% 줄었어요. 맞춤형 보증 상품 가입률이 개선되지 않으면 판매량 증가가 이익으로 충분히 이어지기 어려워요.
4분기 EchoPark의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이익은 200만~400만 달러로 예상되며, 브랜드 광고에 500만~7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단기 이익이 제한될 수 있어요. 프랜차이즈 정비 이익은 4분기 약 3% 성장하거나 소폭 개선되고, 2027년 중반부터 하반기에 더 높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회복하는 흐름을 기대해요. 회사는 연간 판매관리비 비율이 전망 범위 안에 있다고 밝혔고, 2027년 EchoPark 매장 2~4곳을 열 계획이에요.
매출 $3.9B로 전년 동기 대비 +8% — 지난 분기 $3.7B에서 반등하며 추세가 살아났어요. 특히 EchoPark 중고차 판매량이 +17% 늘었고, 7월엔 +25%로 더 가속되고 있어서 하반기 성장 기대감이 높아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서 가장 빛난 건 EchoPark(중고차 전문 매장)예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126억 원(달러 기준 1,260만 달러)을 기록했고, 경매 대신 고객에게 직접 차를 사들이는 비율이 40%까지 올라가면서 대당 수익이 경매 차량보다 약 1,200달러 더 높아졌어요. 새 차 평균 가격이 6만 1,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새 차는 너무 비싸다'는 소비자들이 중고차로 몰리고 있어, EchoPark에 자연스럽게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