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2026년 8월 2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76억 달러로 직전 분기 250억 달러에서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하며 추세가 다시 강해졌어요. 특히 자산관리와 자본시장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상업대출 성장도 전 분기 0.6%에서 1.2%로 두 배가 돼 다음 분기에도 고객 기반 성장을 이어갈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무역 갈등과 일부 기업대출의 신용 악화예요. 자본시장 부실대출이 전 분기보다 4억6600만 달러 늘었고 전력기업 한 건에 1억2000만 달러를 추가로 충당했는데, 관세가 보복 조치로 번지거나 상업용 부동산 부실이 커지면 대손비용이 다시 높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캐나다 은행 마진은 대체로 안정적일 전망이지만, 주택담보대출과 정기예금 경쟁이 상승 요인을 일부 상쇄할 수 있어요. 회사는 올해 전체 순이자수익을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성장 범위, 비용도 중간 한 자릿수 성장 범위로 재확인했고, 캐나다 은행은 영업 효율 개선을 1~2%로 예상해요. 세율은 21~23% 범위의 상단으로 향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2.5~13.5% 범위의 중간으로 낮아지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이번 분기 순이익은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 사상 최고였고, 매출도 9% 증가했어요. 특히 상업대출 성장이 전 분기 0.6%에서 1.2%로 두 배 빨라졌고 7월에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성장률을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기업대출·예금 확대가 실적을 밀어줄 가능성이 커졌어요.
2026년 1분기조정 주당순이익 $3.9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일이 3일 적었음에도 이 수치가 나왔어요. 자본시장 부문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고, 자산관리 부문도 +28% 성장하며 두 바퀴가 동시에 돌아가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