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 $3.9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일이 3일 적었음에도 이 수치가 나왔어요. 자본시장 부문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고, 자산관리 부문도 +28% 성장하며 두 바퀴가 동시에 돌아가는 구조예요.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을 중심으로 부실대출 잔액이 전 분기 대비 +4% 늘었어요. 미국·캐나다 무역협정(CUSMA) 협상이 길어지거나 중동 분쟁이 확산되면 현재 안정세를 보이는 연체율이 다시 올라올 수 있고, 그 경우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이 불가피해요.
연간 순이자이익(거래 제외) 성장률은 중간 한 자릿수(mid-single digit) 유지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해요. 연간 비용 증가율도 중간 한 자릿수로 유지하되 영업레버리지는 플러스를 지킨다고 했어요. 자본비율(CET1)은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목표 범위 상단인 13.5%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당 배당금을 전 분기 대비 $0.12 올리고(전년 대비 +14%) 최대 4,500만 주 자사주 매입도 새로 발표했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276억 달러로 직전 분기 250억 달러에서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하며 추세가 다시 강해졌어요. 특히 자산관리와 자본시장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상업대출 성장도 전 분기 0.6%에서 1.2%로 두 배가 돼 다음 분기에도 고객 기반 성장을 이어갈 신호예요.
2026년 2분기이번 분기 순이익은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 사상 최고였고, 매출도 9% 증가했어요. 특히 상업대출 성장이 전 분기 0.6%에서 1.2%로 두 배 빨라졌고 7월에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성장률을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기업대출·예금 확대가 실적을 밀어줄 가능성이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