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메드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9% 성장(전년 동기 대비)에 주당순이익은 16%나 늘었어요 — 매출 성장 속도보다 이익 성장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뜻이에요. 최근 매출 추이도 13억→14억→14억→15억 달러로 꾸준히 우상향 중인데, 이번 분기 처음으로 회사가 다음 회계연도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구체적 숫자로 공개하기 시작했어요.
호흡보조장치 Astral 제품에 안전 문제가 생겨 4분기에만 4200만 달러 충당금을 쌓았고, 아예 내년 한 해 동안 신제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어요. 이게 매출 성장률을 1.3%포인트, 주당순이익을 15센트나 깎아먹는 요인이라 등급이 FAIL을 유지한 핵심 배경이에요. 안전 문제 해결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매출 5~7% 가이던스의 하단으로 밀릴 위험이 있어요.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5~7%로 처음 공개했는데, 이 중 Astral 판매 중단 영향(약 1.3%포인트)을 빼면 실제 핵심 사업은 6~8% 성장이에요. 주당순이익은 12~12.25달러로 이전보다 투명하게 제시했고, 인수·매각 효과를 빼면 핵심 이익 성장률은 12~14%에 달해요. 여기에 주주환원도 1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5% 이상 늘리겠다고 밝혀서,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