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메드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화제는 새 패브릭(천 소재) 마스크예요. 실리콘 마스크 대신 천 소재를 쓴 'AirTouch N30i'가 기존 제품보다 90일 치료 유지율을 6%포인트 높인다는 실제 환자 데이터가 나왔고, 풀페이스 마스크 버전인 'F30i Comfort·F30i Clear'도 출시 초반부터 반응이 뜨거워요. 경영진은 이 기술이 마스크 시장의 경쟁 판도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공급망 비용 압박이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 유가 변동과 일부 부품 가격 상승이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주거형 케어 소프트웨어 사업(시니어 케어·장기요양 부문)은 아직 성장이 더딘 상태예요. 경영진은 내부 효율화로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외부 환경 변화가 빠른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62~63%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판관비는 매출의 19~20%, 연구개발비는 6~7%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에요. 6월 1일 완료 예정인 수면 장애(하지불안증후군) 치료기기 회사 Noctrix 인수(약 3,400억 원 규모)는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을 약 0.02달러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리즈메드보다 성장률과 매출총이익률이 높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에요. 5년 장기 목표로는 매출 고단위 성장(연 7~9%)과 그보다 빠른 이익 성장을 자신 있게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