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2026년 10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5억 7,6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7,700만 달러로 내려왔지만, 보험료는 2% 늘고 순투자수익은 13% 증가했어요. 보험료 100원 중 보험금과 사업비로 86.2원이 나간 셈인 합산비율은 1년 전 85.1%보다 높아졌지만, 세 분기 연속 인수 이익을 내며 2026년의 수익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보험시장의 경쟁 심화예요. 초과·잉여보험 재산 부문 보험료가 17% 줄었고, 두 번째 갱신을 맞는 계약의 가격은 두 자릿수 하락했으며 유지율도 과거 수준보다 낮아요. 가격 인하와 갱신 이탈이 이어지면 보험료 감소가 계속될 수 있어요.
회사는 세 분기 연속 인수 이익을 바탕으로 2026년을 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봐요. 개인 우산보험은 최근 요율 인상 속도가 완만해졌지만, 다음 승인 요율 변경이 1월 1일 적용되면 2027년 중 다시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대해요. 재보험 갱신도 다음 1월 1일에 긍정적인 조건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