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안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연결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38% 늘어난 21억 5,500만 달러였고, 분기 흐름도 25년 4분기 13억 달러에서 26년 1분기 14억 달러, 2분기 17억 달러, 3분기 약 22억 달러로 증가 폭이 커졌어요. R2는 R1과 상용 밴보다 많이 팔린 최다 판매 차종이 됐고 예약 전환율도 기대보다 높았어요. 4분기 인도의 과반을 R2가 차지할 전망이라, 매출 흐름이 이어질지는 생산 확대 속도가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해요.
자동차 부문 매출총손실은 1년 전 1억 3천만 달러에서 8천만 달러로 5천만 달러 개선됐지만, R2 생산 확대에 따른 추가 매출원가 1억 2천만 달러가 반영됐어요. 공급업체 증산이 생산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거나 메모리·원자재 비용을 효율화로 상쇄하지 못하면, 연말 자동차 부문 매출총이익이 플러스로 전환한다는 전망이 늦춰질 수 있어요.
FY2026 인도량 전망은 65,000~70,000대에서 67,000~70,000대로 하단이 2,000대 올라갔고, 4분기에는 R2가 전체 인도의 과반을 차지할 전망이에요.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조정 손실은 17억 5천만~18억 5천만 달러로 예상하며, 회사는 중간값 기준 1억 달러 개선이라고 설명했어요. 설비 투자 전망은 17억~18억 달러에서 14억~15억 달러로 중간값이 3억 달러 낮아졌지만, 조지아 공장 건설이 진행되는 2027년에는 전년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고 자동차 부문은 연말 시점에 매출총이익 플러스 흐름으로 전환할 전망이에요.
R2 출시 첫 분기에 전체 납품이 12,194대로 기존 예상(9,000~11,000대)을 크게 웃돌았어요 — EDV·R1 성장에 R2 납품이 더해진 결과예요. 예약 전환율도 내부 목표보다 '의미 있게 높다'고 밝혀, 수요 걱정보다 공급 속도가 관건인 상황으로 바뀌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R2 양산 시작이에요. 기존 R1보다 부품 비용이 절반 수준이고, 제조 원가도 50% 이상 낮아서 더 저렴한 가격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예요. 경영진은 'R2가 리비안의 게임체인저'라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