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안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R2 양산 시작이에요. 기존 R1보다 부품 비용이 절반 수준이고, 제조 원가도 50% 이상 낮아서 더 저렴한 가격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예요. 경영진은 'R2가 리비안의 게임체인저'라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R2 생산 초기인 2분기·3분기에는 새 생산라인 가동 비용과 낮은 생산량이 겹쳐 자동차 부문 수익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거예요. 여기에 관세·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공장 인근 토네이도 피해까지 겹쳐 단기 불확실성이 있어요.
2026년 전체 인도 목표는 6만 2천~6만 7천 대로 유지되고, 2분기 인도는 9천~1만 1천 대 수준이에요. 연간 조정 영업손실은 18억~21억 달러로 예상되며, R2 생산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자동차 부문 흑자 전환이 목표예요. 미국 에너지부 45억 달러 저금리 대출과 폭스바겐·우버로부터 받을 25억 5천만 달러를 포함해 올해 활용 가능한 자금은 약 80억 달러에 달해요.
연결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38% 늘어난 21억 5,500만 달러였고, 분기 흐름도 25년 4분기 13억 달러에서 26년 1분기 14억 달러, 2분기 17억 달러, 3분기 약 22억 달러로 증가 폭이 커졌어요. R2는 R1과 상용 밴보다 많이 팔린 최다 판매 차종이 됐고 예약 전환율도 기대보다 높았어요. 4분기 인도의 과반을 R2가 차지할 전망이라, 매출 흐름이 이어질지는 생산 확대 속도가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해요.
2026년 2분기R2 출시 첫 분기에 전체 납품이 12,194대로 기존 예상(9,000~11,000대)을 크게 웃돌았어요 — EDV·R1 성장에 R2 납품이 더해진 결과예요. 예약 전환율도 내부 목표보다 '의미 있게 높다'고 밝혀, 수요 걱정보다 공급 속도가 관건인 상황으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