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7B에서 $2.0B으로 반등하며 9% 성장했어요 —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17% 성장으로 가속됐어요. 핵심은 유틸리티 ATV(레인저 라인)와 데이터센터·인프라 건설 현장용 상업 차량인데, 이 두 카테고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며 5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요.
관세 환급금 740억 원(약 $74M)을 제외한 실질 주당순이익은 $1.01로 여전히 기대치를 웃돌지만, 하반기엔 철강·알루미늄·트럭 운송비 급등으로 상품 원가 부담이 $70M에 달할 전망이에요. 레저용 ATV 수요는 고금리·인플레이션으로 2년째 부진한데, 금리 인하 신호가 없으면 이 회복은 2026년 안에 오기 어려워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3B~$7.5B(전년 대비 +2~5%)으로 상향했어요 — 3개월 전 가이던스(보합~+2%)보다 확실히 올라갔고,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유기적 성장률은 약 +10%예요. 실질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2.05~$2.15로 올해 3월 가이던스($1.00~$1.70) 대비 크게 높아졌어요. 하반기 소매 환경은 보합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잡았고,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 안 된 추가 관세 환급금 약 $40M이 남아 있어 상방 여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