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
2026년 4월 28일 어닝콜 기준
폴라리스의 핵심 성장 동력은 '유틸리티 ORV(작업용 사륜 오프로드 차량)'예요. 전체 ORV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이 카테고리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특히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수백~수천 에이커를 누비는 작업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장기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관세 불확실성이 가장 큰 변수예요. 올해 관세 비용만 약 2,150억 원(2억 1,500만 달러) 수준인데, 미국·중국·캐나다 무역 정책이 수시로 바뀌면서 연간 전망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레저용 제품(REC) 수요도 소비자 심리 위축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부진한 점도 부담이에요.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을 예상하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70~0.80달러를 목표로 해요. 관세 영향은 2분기에만 3,000만~3,500만 달러 수준의 비용 부담이 예상돼요. 다만 4월 들어 전 카테고리에서 소매 판매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고, 2027년 말까지 중국산 부품 비중을 전체 재료비의 5% 미만으로 줄이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관세 부담은 점차 줄어들 전망이에요.
3분기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 분기와 비슷했지만, 1분기 17억 달러에서 회복한 흐름을 이어갔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11% 늘었어요(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17%). 유틸리티 수요와 데이터센터·정부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로드 차량 점유율은 6분기 연속 상승해 소비자 여가 수요가 약한 가운데도 연간 전망을 다시 높이는 기반이 됐어요.
2026년 2분기매출이 전 분기 $1.7B에서 $2.0B으로 반등하며 9% 성장했어요 —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17% 성장으로 가속됐어요. 핵심은 유틸리티 ATV(레인저 라인)와 데이터센터·인프라 건설 현장용 상업 차량인데, 이 두 카테고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며 5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