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2026년 11월 2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3분기 30억 달러로 2분기 26억 달러에서 회복했지만, 조정 주당이익은 1년 전 1.13달러에서 1.15달러로 0.02달러 늘었어요. 연간 전망을 유지한 점은 매출 반등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이익 흐름이 계획대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핵심임을 보여줘요.
PECO 허브 가격이 PJM 서부 허브보다 약 20% 낮았던 차이가 최근 30%로 넓어졌고, 9월 말 기준 발전 예정량 70테라와트시를 선도 판매해 단기 영향은 제한했어요. 가격 차이가 더 커지면 실현 가격에 반영될 수 있고, 전력용량 확보 경매도 2027년 3월 이후로 밀릴 전망이라 헤지 범위와 계약 진척이 관건이에요.
2026년 조정 주당이익 전망은 주당 4.28~4.40달러로 직전 전망과 같고, 2030년까지 연간 이익 성장률 6~8%도 유지했어요. 2030년까지 규제 사업 설비 투자 총액 225억~255억 달러와 6~7.5%의 요금기반 자산 연평균 성장률이 이 경로를 뒷받침해요. 2027년 전망과 투자계획 갱신은 2027년 2월에 공개할 예정이에요.
비영업 이익(주당 순이익)은 작년 0.77달러에서 0.86달러로 늘었어요 — 원자력 발전량 증가와 전력 가격 상승 덕분이에요. 연간 가이던스 4.28~4.4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는데, 상반기 실적이 예상대로 나왔다는 뜻이라 하반기도 무난할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PSEG의 가장 큰 자랑은 혹독한 겨울 날씨에도 전력·가스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뉴저지 주지사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원전 건설 금지를 해제한 거예요. PSEG는 이미 조기 부지 허가를 받아둔 세일럼 원전 부지를 신규 원전 최우선 후보지로 내세우며 연방·주정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