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EXPAREL(주력 마취제)의 판매량이 1년 전보다 약 7% 늘었고, 무릎·어깨 관절 치료제인 ZILRETTA와 ioverao도 각각 15%, 21% 성장했어요. 특히 EXPAREL은 출시 10년이 넘었는데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제약업계에서 매우 드문 일이에요. 보험 적용 범위가 1억 1천만 명 이상으로 확대된 덕분에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경영진은 강조했어요.
겨울 폭풍으로 배송이 막히고 수술이 취소되면서 1분기 매출 일부가 다음 분기로 밀렸어요. 또한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보험 가입자가 줄어들 경우 선택적 수술 건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경영진이 주시하고 있어요. 아직 눈에 띄는 타격은 없지만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7억 4,500만~7억 7,000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이 중 주력 제품 EXPAREL만 6억~6억 2,000만 달러를 담당할 예정이에요. 분기별로는 역사적 계절 패턴을 따를 것으로 보이고, 연구개발비는 2분기에 3,000만 달러 초반대로 잠깐 올랐다가 하반기에 다시 1분기 수준으로 내려올 거예요. 무릎 관절 유전자치료제 PCRX2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도 올해 말 나올 예정이라 하반기가 기대되는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