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S(원 스탑 시스템)
2026년 10월 28일 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26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5.9% 늘었고, 1분기 800만 달러·2분기 900만 달러에서 분기별로 확대됐어요. 올해 1~9월 수주액은 4,360만 달러를 넘어 매출의 1.46배였고, 넓어진 고객층과 생산 프로그램이 2026년 성장 전망을 뒷받침해요.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2.6%였지만, 4분기에는 낮은 마진의 생산 물량과 고객 부담 개발 매출 비중이 커져 낮아질 전망이에요. 메모리·스위치 칩·그래픽 칩의 긴 납기나 매출채권 회수가 출하와 현금 유입을 늦추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고, 회사는 2026년 영업현금흐름을 소폭 마이너스로 예상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약 4,500만 달러, 성장률 약 40%로 상향됐어요. 직전 25~30%와 연초 20~25% 성장 전망보다 높고, 연간 매출총이익률 40~42%와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50만~1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이 이익 전망에는 3분기 대손·법률 비용이 포함되며, 4분기에는 수백만 달러 규모 주문 여러 건이 마감될 전망이고 2026년 매출 전망은 모두 수주 잔고에 반영돼 있어요.
핵심 사업 매출은 2분기 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3% 늘었고, 1분기 800만 달러에서 다시 성장했어요. 특히 수년간 개발하던 의료 영상·군용 서버·자율 장비 사업이 실제 생산 주문으로 넘어오면서, 단발성 매출보다 여러 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고 2분기 신규 수주도 사상 최대인 1,51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2026년 1분기OSS가 이번 분기에 가장 강조한 건 '수주 폭발'이에요. 1분기에만 약 1,500만 달러어치 새 주문을 받았는데, 이는 2023년 한 해 전체 수주와 맞먹는 규모예요. 미 해군 P-8 정찰기, 군용 차량 첨단 시각 시스템, 자율 건설·채굴 로봇, 항공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방산과 민간 양쪽에서 고르게 대형 계약이 들어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