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S(원 스탑 시스템)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OSS가 이번 분기에 가장 강조한 건 '수주 폭발'이에요. 1분기에만 약 1,500만 달러어치 새 주문을 받았는데, 이는 2023년 한 해 전체 수주와 맞먹는 규모예요. 미 해군 P-8 정찰기, 군용 차량 첨단 시각 시스템, 자율 건설·채굴 로봇, 항공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방산과 민간 양쪽에서 고르게 대형 계약이 들어오고 있어요.
공급망에서 서버 메모리 부품 납기가 작년보다 길어지고 가격도 올랐어요. 주문은 넘치는데 부품이 제때 안 들어오면 매출 인식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어서, 경영진도 이 부분을 올해 가장 큰 변수로 꼽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2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총이익률은 약 40% 수준을 예상하는데, 1분기에 51.6%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왔던 만큼 2분기부터는 30~40%대 중반으로 정상화될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흑자를 유지할 계획이고, 매출 성장은 하반기에 더 크게 집중될 예정이에요.
3분기 매출은 1,26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5.9% 늘었고, 1분기 800만 달러·2분기 900만 달러에서 분기별로 확대됐어요. 올해 1~9월 수주액은 4,360만 달러를 넘어 매출의 1.46배였고, 넓어진 고객층과 생산 프로그램이 2026년 성장 전망을 뒷받침해요.
2026년 2분기핵심 사업 매출은 2분기 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3% 늘었고, 1분기 800만 달러에서 다시 성장했어요. 특히 수년간 개발하던 의료 영상·군용 서버·자율 장비 사업이 실제 생산 주문으로 넘어오면서, 단발성 매출보다 여러 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고 2분기 신규 수주도 사상 최대인 1,51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