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팔 퓨얼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조정 영업이익은 2,31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어요. 매출은 8,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전 분기 7,300만 달러에서 회복했지만 지난해 4분기 1억 달러에는 못 미쳐 매출 추세는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어요. 다음 분기부터 기존 설비의 가스 회수 개선과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되면 큰 자본 지출 없이 추가 생산량 대부분이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기존 설비의 생산량과 재생연료 가격이에요. 2분기 생산량은 130만 단위로 전년보다 8% 늘었지만 회사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고, 현재 설비 생산능력 대비 활용률도 낮은 편이에요. 가스 회수 기술 도입이나 매립지 운영자와의 조율이 늦어 생산량이 하반기에 늘지 않거나 재생연료 가격이 약해지면, 하반기 영업이익 목표의 상단보다 하단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커져요.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어요. 상반기 조정 영업이익이 약 4,000만 달러였고, 하반기에는 5,500만~7,000만 달러를 목표로 해 실적이 크게 뛰어야 해요. 기존 시설의 생산량 개선, 하반기 재생연료 가격 상승, 연료충전소 사업과 비용 관리가 핵심이며, 생산량은 기존 전망의 하단에 가까울 수 있다고 밝혔어요. 앞으로 12개월 안에 연간 생산능력 200만 단위가 추가되고, 24개월 안에는 약 300만 단위가 늘어날 예정이라 중기 성장은 건설 프로젝트와 기존 설비 개선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