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PX 인프라스트럭처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건 수주 잔고(앞으로 생산할 주문량)가 역대 최고인 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특히 정부 관련 대형 프로젝트(약 5,000만 달러 규모, 보안상 이름 공개 불가)가 예상치 못하게 추가되면서 올해 실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동력이 생겼어요.
이 대형 프로젝트를 제때 완성하려면 철강 자재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데, 공급 속도에 따라 일부 작업이 내년으로 밀릴 수 있어요. 또 프리캐스트(콘크리트 제품) 사업 쪽에서는 주택 시장 둔화가 계속되고 있어서, 비주거용(데이터센터·상업시설) 수요가 이를 얼마나 잘 메워주느냐가 관건이에요.
2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지난해 2분기와 직전 분기(올해 1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해요. 대형 비밀 프로젝트가 2분기 말~3분기에 본격 생산에 들어가고, 수도관 사업 수주 잔고도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연간 현금흐름 목표도 기존 4,000만~4,600만 달러에서 5,000만~5,600만 달러로 올려 잡았고, 경영진은 2026년 전체가 회사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
매출은 1억 7,94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18.7% 늘어 사상 최고였고, 최근 네 분기 매출도 1억 2,600만→1억 3,800만→1억 5,900만→1억 7,900만 달러로 계속 커졌어요. 송수관 매출이 27% 늘어난 가운데 수주잔고가 4억 3,500만 달러로 전 분기 4억 2,300만 달러, 1년 전 3억 100만 달러보다 커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도 향후 생산 물량의 가시성이 좋아졌어요.
2026년 2분기매출 $159M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 직전 분기 $138M에서 다시 가속됐어요. 수도관 사업(WTS) 매출이 +33.8%로 분기 최고치를 찍었고, 100원 벌면 21.5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로 마진도 역대급이에요. 주당순이익 $1.62도 회사 역사상 최고 기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