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시스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INGREZZA(타디브 디스키네지아 치료제)가 출시 9년째에도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며 분기 매출 6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여기에 CAH(선천성 부신 과형성) 치료제 크라이네시티가 연간 6억 달러 이상 속도로 팔리고 있고, 2분기 안에 프래더-윌리 증후군 치료제 iCAT XR 인수까지 마무리되면 세 개의 성장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는 구조가 완성돼요.
크라이네시티는 1분기에 상업용 보험 환자들의 본인 부담금 리셋으로 순매출 비율이 소폭 낮아지는 압박이 있었어요. 또 대부분의 의사가 아직 환자 한 명만 처방해본 상태라 처방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고, 성인 남성 환자는 병원 방문 자체가 드물어 온보딩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INGREZZA 연간 매출 목표는 27억~28억 달러로 재확인했어요. 크라이네시티는 연간 6억 달러 이상 속도를 유지 중이며 경영진은 '블록버스터(연 10억 달러)' 달성을 자신하고 있어요. 2분기부터 영업 인력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iCAT XR 인수 완료 후 추가 재무 가이던스가 2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될 예정이에요. 2027년에는 항우울제 오사밤피투르(MDD)·조현병 치료제 데레클리딘의 임상 3상 결과와 비만 치료 프로그램 데이터까지 나올 예정이라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