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제티
2026년 8월 25일 콜 기준
매출은 46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 줄었지만, 일회성 임시 공급계약을 빼면 0.4% 늘어 감소세에서 벗어났어요. 더 중요한 변화는 매출보다 수익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12분기 연속 개선되고 조정 영업이익이 17.5% 늘어 FY27에도 이익 성장이 이어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사이클로스포라 식중독 유행으로, 회사는 FY27 1분기 매출에 약 250베이시스포인트의 부담을 예상해 매출이 제자리걸음하고 영업이익은 약 15% 줄 것으로 봐요. 유행이 4개월 이상 이어지거나 드레싱 판매가 회복되지 않으면, 바찬스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가 단기 실적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할 수 있어요.
FY27 매출은 바찬스 인수 효과를 포함해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고, 소매는 중간 한 자릿수, 식품서비스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전망해요. 매출총이익률은 약 1%포인트 개선되며, 절반은 고마진 바찬스와 시너지, 나머지는 원재료 관리와 비용 절감에서 나와요. 다만 1분기는 매출이 거의 늘지 않고 영업이익이 약 15% 감소한 뒤, 이후 분기부터 꾸준한 마진 개선을 예상하며 FY27 설비투자는 90백만 달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