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타도 리소시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25년 4분기 8억4,800만 달러에서 26년 1분기 9억4,200만 달러, 이번 분기 12억 달러로 다시 크게 가속됐고, 생산량도 회사가 제시한 전망의 상단을 넘어섰어요. 분기 현금흐름 3억300만 달러 중 2억 달러를 빚 갚기에 사용해 인수 후 재무 부담을 빠르게 낮추면서, 원유·가스 매장량도 6억6,700만에서 7억300만 배럴로 5% 늘어난 점이 다음 분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요.
이번 분기 마케팅 이익은 와하 지역의 약한 천연가스 가격을 잘 방어한 일회성 성격이어서 다음 분기에도 같은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휴 브린슨 파이프라인과 에너지 트랜스퍼 계약이 천연가스 판매 가격을 개선해야 하며, 유가가 회사가 가정한 배럴당 70~80달러 범위를 크게 밑돌거나 생산 증가가 늦어지면 현금흐름과 빚 상환 속도가 함께 둔화될 수 있어요.
올해 원유 생산량 증가 전망을 전년 대비 4%에서 7%로 높였고, 자본 지출은 기존 계획보다 1% 줄였어요. 최근 1년 현금흐름은 약 9억 달러를 예상하며, 매달 약 1억 달러씩 인수 관련 빚을 갚아 1년에서 15개월 안에 크게 줄일 계획이에요. 2027년에도 원유 생산량을 중간 한 자릿수 비율로 늘리는 수익성 중심 성장을 이어가며, 유가가 배럴당 70~80달러여도 사업이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