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타도 리소시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생산량이 늘고, 빚은 줄고, 자본 지출은 계획 범위 안에 딱 맞게 들어왔어요. 특히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전기 굴착 장비 덕분에 3마일짜리 수평정을 2025년보다 40% 더 빠르게 뚫는 데 성공했고, 우물 한 개당 약 1억 원 이상의 비용도 절감했어요.
유가가 요동치는 환경이 가장 큰 변수예요. 경영진도 '올해는 유독 변동성이 크다'고 직접 인정했고, 하반기 자본 지출 일정을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못한 상태예요. 다만 재무 체력이 탄탄하고 10~15년치 시추 후보지가 쌓여 있어서 급격한 계획 변경 가능성은 낮아요.
올해 전체 자본 지출의 55~60%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는 계획이 그대로 유지돼요. 하반기에는 분기별 지출이 2분기보다 눈에 띄게 줄어들 예정이에요. 또 하반기에 허브린슨 가스 파이프라인이 가동되면 지금까지 마이너스(-) 가격에 팔던 천연가스를 헨리허브 기준으로 전환해 가스 1천 입방피트당 약 0.50달러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처음 시추한 우드포드 지층 시험정 결과는 7월 다음 실적 발표 때 공개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