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베버리지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25억 달러 돌파 —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었고, 직전 분기 24억 달러에서 한 단계 더 가속됐어요. 특히 해외 매출이 34.6%나 늘면서 전체 매출의 46%까지 차지했는데, 브라질 82%, 인도 84% 성장이 이 흐름을 이끌었어요.
유통비와 판매비가 매출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어요 — 유통비는 전년 대비 45% 급증했고 판매비도 37% 늘었어요. 알루미늄 원가도 하반기까지 계속 오를 예정이라, 매출 성장이 둔화되면 마진이 눌릴 수 있는 지점이에요.
4분기부터 미국에서 선택적 가격 인상을 시작하고, 유럽에서도 추가 인상을 검토 중이에요 — 다만 회사는 '큰 폭의 글로벌 가격 인상'보다는 지역별로 조금씩 올리는 방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어요. 7월 매출은 전년 대비 14.3% 늘어 2분기(20.2%)보다 성장 속도가 둔화된 모습인데, 이는 다음 분기 매출 증가율이 한 단계 낮아질 수 있다는 신호예요. 알루미늄 원가는 완만하게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돼 마진 방어를 위한 가격 정책이 4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