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베버리지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23억 5천만 달러로,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1분기 매출이 20억 달러를 넘었어요. 미국·유럽·아시아·중남미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는 매출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었어요. 호주에서는 레드불을 제치고 시장 1위 브랜드가 됐어요.
알루미늄 캔 원가가 관세 영향으로 오르고 있고, 주문이 너무 많아 평소 공장 외 다른 곳에서도 생산해야 했던 탓에 이번 분기 매출 대비 이익률이 1년 전보다 약 1.5%포인트 낮아졌어요. 경영진은 알루미늄 비용 상승이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4월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보다 약 21.6% 높게 나오면서 강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경영진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FLRT(여성 타깃 신제품)·Storm(웰니스 음료)·America 250 한정판 등 굵직한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에요. 가격 인상 여지도 국내외 모두 계속 검토 중이라, 하반기 매출과 이익 모두 추가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