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마리에타 머터리얼스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전체 매출은 2분기 19억 달러에서 3분기 24억 달러로 올라왔고, 핵심 골재 매출도 14% 늘어 분기 기록을 세웠지만 기존 사업 출하량은 1.1% 줄었어요. 인수 사업이 기존 사업의 둔화를 메운 가운데, LNA는 인수 후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출 2억 1,600만 달러와 현금 기준 매출총이익 1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인수 효과가 실적을 받칠 기반을 보여줬어요.
기존 골재 사업은 출하량이 1.1% 줄었고 금리 민감 업종도 약해, 4분기 기존 사업 출하량은 한 자릿수 후반 감소하고 가격은 약 2% 오르는 전망이에요. 디젤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경량 비주거 건설 부진이 계속되거나 가격 인상이 원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기존 사업의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 중간값은 이전 72억~74억 달러 범위의 73억 달러에서 78억 달러로 5억 달러 상향됐고, 조정 기준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 중간값은 24억 8천만 달러예요. 2027년에는 골재 가격이 사업 구성 차이를 반영해 한 자릿수 중반~후반 오르고, 인수 효과를 포함한 전체 보고 기준 가격 상승률은 한 자릿수 중반으로 전망해요. LNA의 2027년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은 8억 2천만 달러예요.
골재(돌·모래·자갈) 핵심 사업이 4분기 연속 유기적 물량 성장을 이어갔어요 — 이번 분기 +2.3%로 꾸준한 흐름이에요. 특히 에너지 비용을 빼면 생산 원가가 사실상 제자리였는데, 이는 비용 관리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신호예요. 여기에 Lhoist North America(미국 1위 석회 생산업체) 인수 계획까지 더해져, 데이터센터·철강·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에 재료를 공급하는 더 넓은 사업 구조로 진화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골재(돌·모래·자갈) 사업 집중 전략'이에요. 2월에 Quikrete 자산 교환 거래를 마무리하면서 역대 최대 골재 인수를 완료했고, 4월에는 연간 850만 톤 규모의 New Frontier Materials 추가 인수 계약도 체결했어요. 데이터센터·LNG·물류창고 등 대형 건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1분기 골재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