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마리에타 머터리얼스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골재(돌·모래·자갈) 사업 집중 전략'이에요. 2월에 Quikrete 자산 교환 거래를 마무리하면서 역대 최대 골재 인수를 완료했고, 4월에는 연간 850만 톤 규모의 New Frontier Materials 추가 인수 계약도 체결했어요. 데이터센터·LNG·물류창고 등 대형 건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1분기 골재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어요.
지역별 판매 가격 차이(지역 믹스)가 단기 수익성을 눌렀어요. 중부·서부 지역에서 출하량이 21%나 급증했는데, 이 지역 단가가 동부보다 낮아서 1분기 골재 총이익이 전년 대비 3% 줄었어요. 여기에 Quikrete 인수 관련 재고 평가 비용 220억 원(약 2,200만 달러)이 2분기에도 약 4,400만 달러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라 단기 이익 지표에 부담이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목표를 24억 3,000만 달러 중간값으로 재확인했어요. 4월 출하량이 이미 연간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할 만큼 강하게 출발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연중 추가 가격 인상도 이미 고객에게 통보한 상태예요. New Frontier 인수 완료·네트워크 최적화 효과·추가 가격 인상분은 현재 가이던스에 포함되지 않아서, 하반기 중간 점검 때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전체 매출은 2분기 19억 달러에서 3분기 24억 달러로 올라왔고, 핵심 골재 매출도 14% 늘어 분기 기록을 세웠지만 기존 사업 출하량은 1.1% 줄었어요. 인수 사업이 기존 사업의 둔화를 메운 가운데, LNA는 인수 후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출 2억 1,600만 달러와 현금 기준 매출총이익 1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인수 효과가 실적을 받칠 기반을 보여줬어요.
2026년 2분기골재(돌·모래·자갈) 핵심 사업이 4분기 연속 유기적 물량 성장을 이어갔어요 — 이번 분기 +2.3%로 꾸준한 흐름이에요. 특히 에너지 비용을 빼면 생산 원가가 사실상 제자리였는데, 이는 비용 관리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신호예요. 여기에 Lhoist North America(미국 1위 석회 생산업체) 인수 계획까지 더해져, 데이터센터·철강·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에 재료를 공급하는 더 넓은 사업 구조로 진화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