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비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음료 장비 사업이에요. 커피·셰이크·탄산음료 등 다양한 음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비를 Middleby 혼자 다 만들 수 있어서,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메뉴에 음료를 새로 추가할 때 Middleby를 '원스톱 쇼핑' 창구로 찾고 있어요. 경영진은 이 흐름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거라며 아직 시작도 안 한 제품들이 많다고 강조했어요.
소비자 지갑이 얇아지면서 3~4월 패스트푸드 매장 방문객 수가 줄어드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대형 체인 고객들이 하반기 장비 구매 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 하반기 매출 가시성이 다소 흐린 상황이에요.
2분기 전체 매출은 8,150억~8,500억 원 규모(달러 기준 $815M~$850M)를 예상하고, 주당 순이익은 $2.27~$2.39로 1분기($2.16)보다 소폭 오를 전망이에요. 연간 전체 매출은 $3.36B~$3.44B, 주당 순이익은 $9.54~$9.70으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어요. 관세 부담은 3분기부터 줄어들고, 저가 단품 위주에서 대형 체인 신규 설치 주문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면서 하반기에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상업용 식음료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늘며 2분기 연속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어요. 특히 햄버거 체인 등 대형 고객의 신규 메뉴용 얼음·음료 장비가 성장을 이끌고 있어, 단순한 가격 인상이 아니라 실제 판매량 증가가 다음 분기와 2027년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2026년 2분기상업용 식음료 장비 매출이 유기적으로 8.3% 늘며 2개 분기 연속 성장했고, 딜러뿐 아니라 대형 체인과 해외 시장까지 폭넓게 개선됐어요. 특히 얼음·음료 장비와 새 메뉴용 제품이 성장을 이끌고 있어 다음 분기에도 체인 고객 중심의 물량 증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상업용 주방기기(CFS) 부문이 유기적 매출 +8.1% 성장으로 기대치를 웃돌았어요 — 딜러 채널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동안 부진했던 대형 체인 고객까지 회복세로 돌아서며 두 엔진이 동시에 켜진 거예요. 특히 음료 장비(커피·셰이크·리프레셔 등)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 흐름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신제품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된다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