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라스 그룹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1억6,900만 달러였던 전 분기에서 1억9,3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 4분기 연속 성장했어요. 석유·가스 매출 감소를 항공·방산 13.2%, 기반시설 76.5%, 전력 26.4% 성장으로 만회하면서 조정 영업현금창출력도 2,580만 달러로 역대 2분기 최고치를 기록해, 다음 분기에도 성장 시장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석유·가스 고객이 미룬 정비와 프로젝트가 하반기에도 계속 뒤로 밀리는 가운데, 항공·방산 실험실의 주문을 실제 매출로 바꾸는 속도예요. 실험실 설비 투자는 매출 반영까지 9~12개월이 걸리고 전문 기술자도 부족하므로, 성장 시장의 수요가 강해도 설비 가동과 인력 확보가 늦어지면 매출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7억4,000만~7억5,500만 달러, 조정 영업현금창출력 전망을 9,200만~9,5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다음 분기부터 하반기에는 항공·방산, 기반시설, 전력 부문이 성장을 이끌고 석유·가스는 보합에서 완만한 성장에 그칠 전망이며, 현금흐름을 활용해 연말 부채 부담을 목표 수준인 2배까지 낮추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