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라스 그룹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항공우주·방산 부문이 이번 분기 성장을 이끌었어요.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고, 항공기·로켓·군함 부품 검사 수요가 워낙 많아서 공장이 못 따라갈 정도예요. 주요 고객들이 장비 투자를 함께 부담할 만큼 신뢰 관계가 깊어지고 있어요.
석유·가스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줄었어요. 유가가 급등하자 정유사들이 오히려 설비 점검을 미루고 있고, 회사도 수익성 낮은 계약은 일부러 포기하고 있어서 2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7억 3,000만~7억 5,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9,100만~9,300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석유·가스 고객의 점검 일정이 언제 재개되느냐에 따라 실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지만, 항공우주·인프라·발전 부문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부채 비율도 연말까지 2배 수준으로 낮추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