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코 리소시스 Class B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1억2,200만 달러에서 2분기 1억4,500만 달러로 반등해 최근 1년 추세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회사는 약한 고변동성 석탄 대신 수익성이 더 좋은 저변동성 석탄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마벤과 버윈드 증설이 2027년부터 저변동성 생산을 크게 늘리면, 현재 전체의 약 25%인 비중을 50%까지 높여 석탄 수익의 질을 개선할 여지가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고변동성 석탄 시장의 공급 과잉과 브룩 광산 프로젝트의 일정·자금 조달이에요. 실제로 2026년 생산·판매 전망은 하향됐고, 대형 전력변압기 조달 때문에 브룩 일정도 밀렸어요. 고변동성 가격 약세가 이어지거나 브룩의 연말 양해각서와 정부·민간 자금 논의가 진전되지 않으면, 저변동성 증설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잠재 가치를 실적에 연결하는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생산량 전망은 360만~390만 톤으로 기존 370만~410만 톤에서 낮아졌고, 판매량도 400만~430만 톤으로 기존 410만~450만 톤보다 줄었어요. 반면 톤당 현금비용은 96~99달러로 대체로 유지하지만, 자본지출은 마벤 저변동성 석탄 투자 때문에 9,200만~9,700만 달러로 상향됐어요. 다음 분기 출하량은 95만~110만 톤, 비용은 높은 경유 가격 때문에 연간 전망의 상단에 가까울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