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코 리소시스 Class B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라마코 리소스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저휘발성 석탄(low-vol)' 생산 확대예요. 올여름 버윈드 광산에 세 번째 채굴 구역을 추가하고, 메이번 광산에는 트럭 운송을 완전히 없애주는 철도 하역 시설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에요. 이 두 가지만으로도 올해 10~20만 톤, 내년엔 50만 톤이 추가로 생산될 수 있어요.
이란 분쟁으로 디젤 가격이 갤런당 2.50달러에서 5.45달러까지 두 배 이상 뛰었어요. 회사 추산으로는 디젤 1달러 오를 때마다 톤당 약 1.5달러 비용이 늘어나는데, 지금 수준이면 연초 대비 톤당 약 4달러 부담이 더 생기는 셈이에요. 중국의 텅스텐 수출 규제로 채굴 장비 비용도 약 두 배 올랐어요.
2분기 출하량은 90~100만 톤으로 1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 수출 물량의 약 25%가 호주 기준가(PLV)에 연동되어 1분기(15%)보다 높아지고, 날씨·철도 지연으로 밀렸던 고가 물량도 2분기에 반영돼 평균 판매 단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요. 연간 생산·판매량·비용 가이던스는 모두 유지했으며, 이미 연간 계획 물량의 약 90%인 350만 톤 판매 계약을 확보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