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코 리소시스 Class A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1억2,200만 달러에서 2분기 1억4,500만 달러로 크게 반등했지만, 이익 체력은 아직 따라오지 못해 조정 영업현금창출력이 90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로 줄었어요. 대신 브룩 광산 연구에서 반도체에 쓰이는 핵심 광물과 고순도 알루미나·실리카를 함께 생산할 수 있다는 그림이 구체화됐고, 올해 말 양해각서와 2027년 시범공장 가동이 다음 성장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고휘발성 석탄 시장의 공급 과잉과 브룩 정제시설의 일정·자금 조달이에요. 고휘발성 석탄 가격이 계속 약하면 매출 반등이 이익으로 이어지기 어렵고, 대형 변압기 조달 지연이나 구매계약·정부 금융 확보 실패가 이어지면 정제시설 완공 시점과 투자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생산량 전망은 360만~390만 톤으로 기존 370만~410만 톤에서 낮아졌고, 판매량도 400만~430만 톤으로 기존 410만~450만 톤보다 줄었어요. 반면 톤당 현금비용 전망은 96~99달러로 기존 95~100달러와 큰 차이가 없고, 설비투자는 매벤 저휘발성 석탄 개발비를 반영해 9,200만~9,700만 달러로 기존보다 700만 달러 늘었어요. 다음 분기 출하량은 95만~110만 톤, 비용은 연간 전망의 높은 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커서 단기 실적은 압박받지만, 2027년부터 저휘발성 석탄 생산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