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코 리소시스 Class A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라마코 리소스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저휘발성 석탄(low-vol)' 생산 확대예요. 올여름 버윈드 광산에 세 번째 채굴 구역을 추가하고, 메이번 광산에는 트럭 운송을 완전히 없애주는 철도 하역 시설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에요. 이 두 프로젝트만으로 올해 10~20만 톤, 내년엔 추가로 50만 톤의 저휘발성 석탄 생산이 늘어나요.
이란 분쟁으로 디젤 가격이 갤런당 2.50달러에서 5.45달러까지 두 배 이상 뛰면서 채굴 원가가 톤당 약 4달러 올랐어요. 여기에 중국의 텅스텐 수출 규제로 광산 굴착 장비 비용도 약 두 배 뛰었고, 1분기엔 기상 악화로 철도 운송이 막혀 5만 톤 이상 출하가 지연됐어요.
2분기 출하량은 90~100만 톤으로 1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연료비 부담이 이어져 2분기 원가는 연간 가이던스 범위의 상단 쪽에 머물 것으로 예상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생산량·판매량·원가 가이던스를 모두 그대로 유지했고, 이미 연간 계획 물량의 약 90%에 해당하는 350만 톤 판매 계약을 확보한 상태예요. 희토류 쪽에서는 6월 말 해치(Hatch) 보고서 수령 후 7월 중 별도 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수익·비용 전망을 공개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