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카도리브레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이 102억 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어요. 특히 최근 매출이 25년 4분기와 26년 1분기 88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102억 달러로 다시 가속됐고, 브라질 무료배송 기준 인하 1년 뒤 구매 품목 수가 19%, 전환율이 1.1%포인트 개선됐어요. 단순히 이용자 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 쇼핑과 결제를 함께 쓰는 이용자가 깊어져 다음 분기 이후 광고·금융 수익으로 이어질 기반이 강화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성장 투자가 이익을 계속 누르는 구조예요.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와 비슷한 6.7%지만 1년 전보다 5.5%포인트 낮고, 멕시코 결제 단말기 재고 확대와 반도체 비용, 물류 에너지 비용이 부담으로 남아 있어요.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브라질의 수수료 인하·할인 효과가 약해지면 투자 비용을 흡수하지 못해 이익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에도 단기 이익보다 브라질 무료배송, 판매자 수수료 인하, 신용카드·인공지능·해외직구 확대에 투자하는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회사는 각 투자에 성장·참여도 목표와 수익성 회수 경로를 두고 성과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신용 포트폴리오는 계속 키우되 위험이 높아지면 대출 한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따라서 매출 성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영업이익률은 당분간 6.7% 안팎에서 투자와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