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카도리브레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브라질에서 무료배송 기준을 낮춘 전략이 계속 빛을 발하고 있어요. 브라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고, 판매 건수는 무려 56%나 급증했어요. 배송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수록 오히려 건당 배송비가 17% 줄어드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이 6.9%로 낮아졌어요. 신용카드 발급 확대, 무료배송 확대, 물류 인프라 투자 등 여러 곳에 동시에 돈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인데요, 경영진은 '단기 이익보다 장기 성장'을 선택한 결과라고 설명했어요. 브라질 에너지 비용 상승도 2분기부터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회사는 공식 수치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아요. 다만 경영진은 '현재 투자 강도를 가까운 시일 내에 크게 바꿀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어요. 즉, 2분기에도 영업이익률은 1분기(6.9%)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브라질 판매자 수수료 인하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신용카드 발급도 계속 가속화할 예정이라 매출 성장세(전년 동기 대비 +49%)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