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B 인더스트리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5년 4분기 1억6,500만 달러, 2026년 1분기 1억6,900만 달러, 2분기 1억6,800만 달러를 거쳐 3분기 1억5,9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조정한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은 1년 전 4,000만 달러에서 6,200만 달러로 55% 늘었어요. 판매가격 상승과 비용 절감이 판매량 감소를 웃돌았고, 수요와 가격이 양호하고 천연가스 비용이 백만 영국 열량 단위당 약 3달러인 만큼 4분기에도 강한 이익과 현금흐름을 예상해요.
3분기 비용 개선에는 재고 축적 시점 효과와 귀금속 회수액이 포함돼, 회사는 비용 개선분 가운데 지속 가능한 부분을 절반가량으로 봐요. 질산암모늄 물량의 약 10%가 누리는 높은 현물 수익성은 공급 차질이 완화될 2027년 상반기 말 무렵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가동을 멈춘 생산설비가 돌아와 가격 지지력이 약해지면 이익 개선 폭도 좁아질 수 있어요.
4분기에는 또 한 번 강한 이익과 현금흐름을 예상해요. 10월 암모니아는 톤당 545달러, 요소·질산암모늄 용액은 톤당 약 390달러였고, 천연가스는 백만 영국 열량 단위당 약 3달러였으며 4분기 주문 물량은 약 70% 판매됐어요. 연간 기준 운영 개선 효과는 2025년 말 2,000만 달러에서 2026년 말 3,500만 달러로 늘고, 2027년 말까지 운영 개선과 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가 연간 기준 4,000만~5,000만 달러를 추가로 보탤 전망이에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 5,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공장 정비로 생산이 줄었는데도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 믹스 최적화가 이를 상쇄했어요. 정비가 끝난 엘도라도 공장은 2016년 가동 이래 최고 일일 생산량을 찍고 있어서, 하반기엔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거예요.
2026년 1분기중동 분쟁으로 전 세계 암모니아·요소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LSB는 광산용 폭발물 원료인 질산암모늄(AN) 생산 비중을 최대한 높여 시장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팔고 있어요. 구리·금 채굴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어 산업용 제품 판매는 '완판'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