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B 인더스트리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 5,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공장 정비로 생산이 줄었는데도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 믹스 최적화가 이를 상쇄했어요. 정비가 끝난 엘도라도 공장은 2016년 가동 이래 최고 일일 생산량을 찍고 있어서, 하반기엔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거예요.
중동 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으면 비료 가격이 오르는 구조인데, 반대로 분쟁이 갑자기 해소되면 가격이 빠르게 내려올 수 있어요. 또 올해 상반기 판관비가 당초 예상(3,500~4,000만 달러)보다 50% 이상 높은 5,000~5,500만 달러 수준으로 불어났고, 그 절반 정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하반기는 주요 공장 정비가 모두 끝나 생산량이 늘고, 8월 암모니아 가격은 톤당 635달러, UAN(요소암모늄질산염) 가격은 톤당 300달러 수준으로 안정적이에요. 회사는 연간 생산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4분기엔 비료 가격이 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2027년 1분기엔 탄소 포집 설비가 가동을 시작해 연간 2,500~3,000만 달러의 추가 현금흐름이 생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