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패스 테크놀로지스
2026년 9월 1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12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전 분기 대비 성장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39.4%까지 올라 1년 전 22%에서 크게 개선됐고, 조립품·모듈·카메라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이 함께 나타나 다음 분기에도 더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주문이 아니라 생산능력이에요. 회사는 유리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검출기 납기도 약 6개월에서 10개월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어요. 증설이 늦어져 매출 인식이 밀리거나 수익성 개선이 멈추면, 현재의 빠른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다음 회계연도에는 향후 12개월 안에 납품을 요청받은 주문이 8,560만 달러이고, 7월에 추가된 2건의 대형 계약도 이미 생산 중이라 여러 달에 걸쳐 납품될 예정이에요. 회사는 다음 회계연도 설비투자가 이번 회계연도 630만 달러보다 커질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유리 용해부터 광학 가공·코팅·조립까지 모든 생산거점을 늘려 수요보다 먼저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별도의 매출 수치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의 다음 분기 핵심 목표는 커지는 주문잔고를 매출로 바꾸면서 현재의 수익성 개선을 유지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