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패스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LightPath는 이제 단순 부품 공급사가 아니에요. 자체 소재(BlackDiamond 유리)부터 광학 조립품, 완성형 카메라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만드는 회사로 탈바꿈했어요. 특히 중국산 소재를 2030년까지 퇴출해야 하는 미국 국방 법안 덕분에, 이미 대안 소재를 갖춘 LightPath가 자연스럽게 '선택받는 공급사' 위치에 올라서 있어요.
수요가 너무 빠르게 늘어서 공장 생산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유리 생산 설비를 두 배로 늘렸는데도 여전히 주문량을 감당하기 어렵고, 앞으로도 계속 설비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설비 확충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매출 성장 속도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09% 늘어난 1,91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회계연도 기준 누적 매출도 1년 만에 두 배(2,500만 → 5,000만 달러)가 됐어요. 수주 잔고는 현재 1억 1,06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6% 늘었고, 경영진은 앞으로 몇 달 안에 BlackDiamond 대형 렌즈 적용 신제품 출시로 카메라·조립품 수요가 한 단계 더 뛰어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총이익률은 현재 36% 수준에서 1~2분기 내 40%를 향해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