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디스플레이 ADR
2026년 10월 22일 콜 기준
3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2% 늘고 OLED 매출 비중은 분기 최고치인 67%로 10%p 높아졌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쳤어요. 모바일·대형 OLED 성수기 물량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4분기 가격 상승은 낮은 한 자릿수에 그칠 전망이라, 매출 증가가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는 가격과 원가 흐름이 관건이에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세트 가격이 오르며 특히 고가 제품 수요가 둔화했고, 원화 강세도 3분기 수익성에 부담을 줬어요. 4분기 소비 수요가 더 약해지거나 원재료 가격 부담이 커지면 출하량 증가에도 평방미터당 가격 개선이 낮은 한 자릿수 비율에 그쳐 이익 회복이 제한될 수 있어요.
4분기 면적 출하량은 전분기보다 약 10% 늘고, 평방미터당 가격은 낮은 한 자릿수 비율 상승에 그칠 전망이에요. 올해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은 700만 대 후반으로 전년 대비 약 20% 늘고, OLED 모니터가 약 20%를 차지하며 내년에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올해 설비 투자는 2조 원 초반 수준이며, 신기술 투자는 계획대로 이어가되 생산은 시장 수요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