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어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주목할 점은 '조용히 쌓이는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이에요. 경영진이 공개한 향후 5년 내 매출로 전환될 신규 사업 기회가 약 7억 달러로, 불과 3개월 전보다 1억 달러 늘었어요. 전체의 15%만 수주해도 목표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는데, 경영진은 '7억 달러 전부 고객이 붙어 있는 실제 기회'라고 강조했어요.
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줄었어요. F-18 전투기 브레이크, RC-135 항공기 부품처럼 Loar만 독점 공급하는 제품인데, 군이 재고를 쌓아두고 한꺼번에 주문하는 특성 때문에 분기마다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다만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이번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6억 4,500만~6억 5,500만 달러로 500만 달러 올려 잡았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도 2억 5,700만~2억 6,200만 달러로 400만 달러 상향했고, 마진은 약 40%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에요. 상업용 항공기 부품과 정비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 방산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며, 추가 인수 없이도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