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 에듀케이셔널 서비스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지만, 최근 분기 흐름은 1억4,100만 달러→1억4,300만 달러→1억4,400만 달러→1억4,300만 달러로 사실상 제자리예요. 이번 성장은 신규 학생 등록이 아니라 기존 학생 이탈률 개선과 학생 수 증가가 이끌었고, 2분기 신규 등록 증가는 1%에 그쳤지만 3분기에는 강한 8월 등록과 고등학생 모집으로 다시 두 자릿수 성장을 노리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등록한 학생이 실제 첫 수업에 오는 비율이에요. 2분기 등록은 약 9% 늘었는데 실제 신규 등록은 1%만 증가했고, 인공지능 검색 변화와 과거 학자금 대출 연체로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발목을 잡았어요. 8월 대규모 수업에서 이 비율이 회복되지 않으면 연간 10~14% 신규 등록 목표와 매출 성장 전망이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전망은 5억9,000만~6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7,600만~8,000만 달러, 순이익은 2,300만~2,6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학생 신규 등록 증가율도 10~14%를 그대로 제시했고, 3분기는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성장, 8월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등록 규모를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성장 투자 때문에 시설·장비 지출 전망은 기존 7,000만~7,500만 달러에서 9,500만~1억 달러로 크게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