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토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줄어든 3.3조 원을 기록했어요 — 4분기 연속 4조 원대를 유지하다 처음으로 3조 원대로 내려앉은 거예요. 핵심 원인은 고가 L시리즈 재고 정리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i6 비중이 60%까지 높아진 제품 믹스 변화예요. 다만 5월 17일 출시한 신형 L9 리비스가 2주 만에 1만 대 이상 계약됐고, 6월 신형 L8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2분기부터 고가 모델 비중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높아요.
차량 판매 마진이 6.1%로 1년 전 19.8%에서 급락했고, 영업손실도 3,000억 원 규모로 커졌어요. 신형 L9 생산이 5~6월 월 4,000~5,000대 수준으로 제한돼 있고 일부 부품 공급도 부족한 상황이라, 2분기 마진 회복 목표인 10%는 L9 생산 정상화 속도에 달려 있어요.
2분기 인도량 9만 5,000~10만 대, 매출 2조 4,100억~2조 5,400억 원을 제시했어요 — 1분기 대비 매출이 최대 22% 반등하는 수준이에요. 마진은 2분기 약 10% 회복을 목표로 하고, 연간 판매 성장률 20% 목표도 유지했어요. 3분기부터 신형 L9·L8 풀 생산 체제가 갖춰지면 마진 개선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