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 홈스
2026년 8월 4일 어닝콜 기준
매출 5.16억 달러로 전 분기 3.20억 달러에서 크게 뛰었어요 — 다만 이는 계절적 회복이고, 진짜 신호는 마진이에요. 조정 주택건설 마진 23.2%로 2분기 연속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이는 오래된 재고를 팔아치우면서 신규 주택 마진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순주문이 전년 대비 4.8% 줄었고 취소율은 32.7%에서 49.4%로 크게 뛰었어요 — 사려던 고객 절반 가까이가 계약을 취소한다는 의미예요. 모기지 금리 상승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원인인데, 이 흐름이 3분기까지 이어지면 지금의 견고한 백로그(전년 대비 +61%)도 실제 매출로 전환되기까지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연간 판매가격 가이던스를 상하단 모두 5천 달러씩 올려 36만~37만 달러로 상향했고, 주택건설 마진 가이던스도 상하단 각각 0.5%포인트씩 올려 19~21%(조정 기준 22.5~24.5%)로 상향했어요 — 이는 2분기 연속 마진 가이던스 상향으로, 회사가 원가 관리와 재고 소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신호예요. 연간 입주 목표(4,600~5,400채)와 커뮤니티 수(150~160개)는 그대로 유지했고, 7월 실적(입주 425채 예상, 활동 커뮤니티 102개로 사상 최다)도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3분기 매출은 2분기 5억1,600만 달러에서 4억4,400만 달러로 내려왔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었고 주택 인도량도 1.22천 채로 10.4% 증가했어요. 조정 주택 매출총이익률은 23.7%로 전분기보다 0.4%포인트 높아졌지만 주문 감소가 이어져, 다음 분기에는 매출 성장보다 판매 흐름이 수익성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가 중요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잔고(계약 후 아직 집을 받지 못한 고객 수)가 1,699채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전년 동기 대비 63%, 전 분기 대비 22% 늘어난 수치로, 봄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 대기줄'이 빠르게 길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