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 홈스
2026년 4월 28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잔고(계약 후 아직 집을 받지 못한 고객 수)가 1,699채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전년 동기 대비 63%, 전 분기 대비 22% 늘어난 수치로, 봄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 대기줄'이 빠르게 길어지고 있어요.
취소율이 45.6%로 꽤 높은 편이에요. 집을 계약했다가 대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포기하는 고객이 많다는 뜻인데, 금리가 높고 생활비 부담이 큰 지금 같은 환경에서는 당분간 이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경영진도 예상하고 있어요.
연간 목표는 그대로 유지돼요. 올해 집 인도 목표 4,600~5,400채, 평균 판매가 35만 5천~36만 5천 달러, 판관비 비율 15~16%를 모두 유지해요. 다만 1분기 마진이 예상보다 좋았던 덕분에 연간 총이익률 전망을 18.5~20.5%로, 조정 총이익률은 22~24%로 상향했어요. 4월 인도 예상치는 400~450채로 3월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3분기 매출은 2분기 5억1,600만 달러에서 4억4,400만 달러로 내려왔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었고 주택 인도량도 1.22천 채로 10.4% 증가했어요. 조정 주택 매출총이익률은 23.7%로 전분기보다 0.4%포인트 높아졌지만 주문 감소가 이어져, 다음 분기에는 매출 성장보다 판매 흐름이 수익성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가 중요해요.
2026년 2분기매출 5.16억 달러로 전 분기 3.20억 달러에서 크게 뛰었어요 — 다만 이는 계절적 회복이고, 진짜 신호는 마진이에요. 조정 주택건설 마진 23.2%로 2분기 연속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이는 오래된 재고를 팔아치우면서 신규 주택 마진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