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어
2026년 7월 31일 콜 기준
매출 +3%로 62억 달러 — 최근 4분기 추이(57억→60억→58억→62억)에서 반등하며 상반기 합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어요. 주당순이익은 1년 전보다 23% 오른 4.28달러로, 자사주 매입 가속이 결정타였어요. 자동화·디지털 도구 투자('Idea by Lear')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며 영업현금흐름이 55% 급증한 게 이 흐름을 뒷받침해요.
중국 시장이 가장 큰 변수예요 — 상반기 중국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20% 급감했고, 회사는 하반기에도 이 약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있어요. 중국 회복이 없으면 가이던스 상단 달성이 어렵고, 2027년은 비핵심 전자제품 단종(매출 약 2,350억 원 규모 소멸)과 JLR·포드·스텔란티스 주요 플랫폼 물량 감소가 겹쳐 성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238억 달러로 올렸어요 — 직전 가이던스 236억 달러보다 약 1,650억 원 상향이에요. 영업이익도 11.4억 달러로 2% 높였고, 잉여현금흐름은 6.4억 달러로 4,000만 달러 올렸어요. 3분기 매출은 58억~59억 달러, 유럽 여름 공장 가동 중단과 GM 트럭 라인 전환 영향으로 마진은 2분기보다 낮아지지만, 4분기에 회복될 전망이에요. 2027년은 성장이 제한적이지만, 2028~2029년에 아우디·GM 신규 수주가 본격 매출로 잡히며 시장 성장률을 3~4%p 웃도는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