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 온콜로지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2025년 4분기 1,700만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1,800만 달러, 2분기 2,100만 달러로 다시 가속됐고, 이번 분기에는 신약 KOMZIFTI 매출 910만 달러가 새로 더해졌어요. 출시 두 번째 분기 만에 NPM1 변이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신규 처방 과반을 차지했고 신규 환자 시작은 전 분기보다 35%, 전체 처방은 60% 늘어 다음 분기 매출 성장의 기반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짧은 상업화 기간이라 환자가 얼마나 오래 복용하는지와 경쟁 약에서 얼마나 더 환자를 가져올지가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현금은 2025년 말 6억6,720만 달러에서 5억1,900만 달러로 줄었고 분기 순손실도 6,830만 달러였으므로, 다음 분기 신규 환자 증가와 반복 처방이 둔화되거나 다를리파르닙 임상 투자를 빠르게 늘리면 현금 소진 부담이 더 뚜렷해질 수 있어요.
2026년 협업 매출 전망은 4,500만~5,500만 달러로 유지됐고, 2027년과 2028년은 각각 9,000만~1억1,000만 달러예요. 회사는 현재 현금과 예정된 협업금 1억8,000만 달러로 2028년 KOMET-017 3상 주요 결과까지 급성 골수성 백혈병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어요. 다음 단계로 올해 하반기 KOMZIFTI의 여러 병용 임상 결과와 2027년 상반기 다를리파르닙 췌장암 시험 시작이 예정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