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라 온콜로지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KOMZIFTI 첫 풀 분기 매출 580만 달러로 기대치를 웃돌았어요 — 특히 같은 계열 경쟁약이 시장에 나온 지 15개월 된 상황에서 신규 환자 시작 건수의 40%를 가져왔다는 게 핵심이에요. 의사들이 경쟁 약에서 KOMZIFTI로 환자를 바꾸는 사례도 나오고 있고, 실제 처방의 40%가 다른 약과 병용으로 쓰이고 있어서 단순 단독요법 제품을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줘요.
매출 추이가 25년 Q3 2,100만 달러 → Q4 1,700만 달러 → 이번 분기 1,800만 달러로 아직 회복 중이에요. KOMZIFTI 매출 580만 달러는 고무적이지만 분기 순손실이 730만 달러 수준이고, 현금이 한 분기 만에 약 860억 원 줄었어요. 임상 3상 비용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매출 성장 속도가 지출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2026년 파트너사 교와기린으로부터 받는 협력 매출은 4,500만~5,500만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어요. 2027~2028년에는 각각 9,000만~1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날 예정이에요. 현재 보유 현금 5억 8,000만 달러에 교와기린 수령 예정금 1억 8,000만 달러를 합치면 2028년 임상 3상 첫 결과 발표 시점까지 자금이 충분하다고 회사는 밝혔어요. 6월 EHA 학회에서 병용요법 데이터가 공개되면 처방 확대의 다음 촉매가 될 수 있어요.